남원거점공공스포츠클럽 유소년축구팀, 日 후쿠오카 한일친선교류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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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완 기자┃전북 남원시의 유일한 유소년 축구팀인 남원거점공공스포츠클럽 유소년축구팀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한일친선교류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하며 뜻깊은 해외 원정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대회는 단순한 경기 참여를 넘어, 추억을 쌓고, 경험을 넓히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축구를 통한 학습을 실현하는 장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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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상완 기자┃전북 남원시의 유일한 유소년 축구팀인 남원거점공공스포츠클럽 유소년축구팀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한일친선교류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하며 뜻깊은 해외 원정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대회는 단순한 경기 참여를 넘어, 추억을 쌓고, 경험을 넓히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축구를 통한 학습을 실현하는 장으로 진행됐다. 남원 선수단은 일본 유소년팀들과의 교류전을 통해 기술적·전술적 수준을 경험했을 뿐만 아니라, 현지 문화와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성장의 발판을 다졌다.
팀을 이끌고 대회에 참가한 김선영 감독은 "이번 원정은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승부를 겨루는 것 이상으로, 서로 다른 문화와 사람을 이해하며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축구의 진정한 가치를 체험한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축구는 결국 화합을 통해 성장하는 스포츠다. 우리 아이들이 오늘의 경험을 토대로, 상대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선수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은 단순한 경기 성적보다, 도전 정신과 배움의 자세를 중요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교류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우정은 아이들의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며, 이는 앞으로의 축구 여정에 있어 큰 자산이 될 것이다.
P급 지도자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김선영 감독은 다양한 연령대 선수들을 가르치면서 이번 경험은 보다 특별했다며 "이번 원정은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세계와 연결되는 축구의 가치를 체험하게 해준 특별한 경험이었다. 남원의 유일한 축구팀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국내외 교류의 기회를 마련해 아이들이 더 큰 무대에서 도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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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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