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직장 K.B.S!!" 전직 치어리더의 깜짝 근황

사진=김이서 인스타그램

전직 치어리더 김이서가 재치 넘치는 방식으로 근황을 전했다.

김이서는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분 제가 새로운 직장에 취직을 했는데요. 바로바로 그 유명한 K.B.S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게시된 짧은 동영상을 리그램했다.

방송사에서 일하게 된건가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K.B.S'는 '개백수'라는 뜻의 신조어의 약자를 사용한 것으로, 백수생활 근황을 알렸다.

김이서가 리그램한 영상은 애니메이션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한 장면으로, "백수의 삶"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아주 평범하게 지내고 있어요. 자고 싶을 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 놀고 싶을 때 놀고. 매일 뭘 먹을지 고르는 게 좀 힘들어요. 콜라를 많이 마셔서 방귀도 좀 심하구요"라는 유머러스한 자막이 등장한다.

사진=김이서 인스타그램
사진=김이서 인스타그램

앞서 김이서는 지난달 LG 트윈스 치어리더 활동을 공식 종료하며 팬들 곁을 떠나 아쉬움을 안겼다. 일각에서는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이에 대한 사실관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후 그는 최근들어 공원 피크닉 사진과 함께 "날씨 딱이야~"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김이서는 2016년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해 이후 다양한 구단을 거치며 치어리더로 활동해왔다.

특히 2023년에는 남성 잡지 '맥심(MAXIM)' 표지 모델로 발탁돼 해당 호가 완판되며 '맥심 완판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사진=김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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