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10명 중 8명 "키즈카페 너무 비싸... 이용료 더 낮춰야"

이유주 기자 2025. 3. 6.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모 10명 중 8명이 키즈카페가 비싸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이용료를 지금보다 더 낮출 필요가 있다'는 것에 대해 82.7%가 동의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공공형 키즈카페'의 도입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됐다.

실제로 공공형 키즈카페에 대해 87.7%는 '이용료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고 동의했고, 83.6%가 '부모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고 응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공형 키즈카페 도입 필요성 높아...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돼야"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공공형 키즈카페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베이비뉴스

부모 10명 중 8명이 키즈카페가 비싸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공공형 키즈카페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최근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25~54세의 미취학 아동 및 초등생 자녀가 있는 응답자 900명을 대상으로 '2025 키즈카페 관련 U&A 조사'를 실시한 결과, 81.0%가 '이용료가 너무 비싸다'고 응답했다.  

또한 '이용료를 지금보다 더 낮출 필요가 있다'는 것에 대해 82.7%가 동의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공공형 키즈카페'의 도입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됐다. 

실제로 공공형 키즈카페에 대해 87.7%는 '이용료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고 동의했고, 83.6%가 '부모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고 응답했다. 공공형 키즈카페가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육아 지원 측면에서 유용한 정책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었다. 

물론 가격이 저렴한 만큼 '수요가 몰려 혼잡할 것 같다'고 동의한 비율(81.8%)이 높았지만, '공공형 키즈카페'가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되면 좋을 것 같다'고 대다수(85.8%)가 동의했다.  

전문가들은 "공공형 키즈카페가 지속 가능한 육아 인프라로 자리 잡기 위해 시설 확충, 운영방식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키즈카페는 자녀의 신체 및 정서 발달뿐만 아니라 부모들의 육아 피로를 덜어주는 역할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9.7%가 ▲'자녀의 신체 발달에 도움을 주는 공간'이라고 인식했고 67.6%가 ▲'정서 발달에 유익한 공간'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자녀 양육의 피로를 잠시 덜어줄 수 있는 데에서 66.3%가 동의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61.7%)이라는 인식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대다수(82.9%)는 향후에도 키즈카페를 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