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주영이 4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차주영은 다이아몬드보다 눈부신 블랙 드레스 자태로 명품관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고급스러운 광택의 블랙 롱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한 차주영은 깔끔한 브이넥 디자인과 허리 셔링 포인트로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다이아몬드 목걸이, 귀걸이, 팔찌까지 세련되게 매치하며 고급스러움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또한 매끈하게 묶은 포니테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단정하면서도 당당한 포스를 배가시켰습니다.
명품관 안에서도 단연 돋보인 분위기는, 고혹적인 드레스와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완성된 하이 클래스였습니다.
한편 차주영은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로비'에 출연했습니다.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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