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고택 화재 산불로 번져...청송 주택 화재 8천여만 원 피해
안상혁 2026. 1. 24. 20:48
오늘 오전 10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의 한 고택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진 뒤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경북도 유형문화재인 금양정사 1채가 전소되고 임야 0.05헥타르를 태웠습니다.
어젯밤 11시 25분쯤에는 청송군 현서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과 저온창고 1동, 사과 800박스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여만 원의 피해를 내고 3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