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 탈출은 타이밍' 판더펜, 리버풀 '폭탄 이적' 꿈꾼다…"토트넘 안타깝지만 이것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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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미키 판더펜(23·토트넘 핫스퍼)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17일(한국시간) "아르네 슬롯 감독이 판더펜을 영입해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다. 리버풀 레전드 로비 파울러는 판더펜의 잦은 부상 빈도에도 불구하고 구단이 그를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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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리버풀이 미키 판더펜(23·토트넘 핫스퍼)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17일(한국시간) "아르네 슬롯 감독이 판더펜을 영입해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다. 리버풀 레전드 로비 파울러는 판더펜의 잦은 부상 빈도에도 불구하고 구단이 그를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파울러는 리버풀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양질의 보강을 하지 않는다면 추락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판더펜 영입을 추천했다. 구단은 올겨울 별다른 영입을 추진하지 않고 조용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파울러는 최근 아일랜드 매체 '보일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좋은 선수를 영입하지 않는다면 경쟁에서 뒤처지기 마련"이라며 "판더펜은 부상 문제가 있지만 매우 훌륭한 자원이다. 강하고 빠르며 리버풀 유니폼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토트넘 팬들은 이런 말을 듣고 싶어 하지 않겠지만 리그를 선도하는 구단이 판더펜 같은 선수를 주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리버풀이 판더펜 영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체는 "리버풀은 올여름 판더펜 영입을 원한다"며 "구단의 관심은 매우 적극적이다. 버질 반 다이크의 재계약 여부와 무관하게 판더펜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지난 2019년 폴렌담 소속으로 프로 데뷔한 판더펜은 2021년 여름 VfL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하며 주목받기 시작, 두 시즌 동안 41경기 1골 3도움을 올리며 분데스리가 수위급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다.
2023년 여름 이적료 4,750만 유로(약 716억 원)에 토트넘 이적을 확정 지었다. 금세 녹아드는 모습을 보인 판더펜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수비의 한 축을 담당하며 맹활약을 펼쳤고, 2023/24시즌 29경기 3골을 기록하며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신임을 한몸에 받았다.

리버풀 입장에서는 다니엘 레비 회장이 요구할 천문학적 이적료가 걸림돌이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가 책정한 판더펜의 시장가치는 5,500만 유로(약 828억 원)다. 다만 현대 축구에서 왼발잡이 센터백이 갖는 메리트를 감안하면 현재로서는 '부르는 게 값'이 될 가능성이 매우 커 보인다.
사진=365스코어 인스타그램,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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