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사협회 경기지부, 창립 55주년 기념식… “안마사 전문성, 권익 신장 최선”

황호영 기자 2026. 4. 1.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가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열고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권익 신장과 전문성 제고 의지를 다졌다.

경기지부는 1일 수원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 창립 55주년 및 안마봉사단 창단 2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경기지부는 우수 회원 안마사들을 선정해 ▲경기도지사 ▲경기도의회 의장 ▲수원시장 ▲수원시의장 ▲대한안마사협회 중앙회장, 경기지부장 명의의 표창장을 수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 회원들이 1일 열린 창립 55주년 기념식에서 표창장을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호영기자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가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열고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권익 신장과 전문성 제고 의지를 다졌다.

경기지부는 1일 수원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 창립 55주년 및 안마봉사단 창단 2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경기 지역 곳곳에서 안마사 인식 개선과 전문성 확대를 위해 헌신하는 회원 안마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에 안마사의 필요성을 환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이영인 경기지부장과 회원을 포함한 각 지역 지부 회원 안마사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김예지 국회의원, 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도, 수원시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경기지부는 우수 회원 안마사들을 선정해 ▲경기도지사 ▲경기도의회 의장 ▲수원시장 ▲수원시의장 ▲대한안마사협회 중앙회장, 경기지부장 명의의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안마사 자격을 가진 시각장애인으로서 대가 없는 손길로 지역 사회의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안마사, 봉사단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안마사의 위상 제고, 가치 향상을 위해 국회에서 제도 개선 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인영 지부장은 “지부 창립 이후 55년간 선배 안마사들이 보이지 않는 한계와 사회 장벽에 물러서지 않은 끝에 우리는 안마사라는 이름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됐다”며 “최근 2년간은 도내 구급대를 대상으로 안마서비스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안마가 전문 치료 영역이라는 사실을 사회에 확실히 각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 권익 신장에 앞장서는 지부를 만드는 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황호영 기자 hozero@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