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국민이 ‘이재명 잘 뽑았다’ 효능감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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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국민 여러분께 '이재명 잘 뽑았다'는 효능감과 자부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이재명의 오늘,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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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국민 여러분께 ‘이재명 잘 뽑았다’는 효능감과 자부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이재명정부는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과제를 해결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국내외에 산적한 현안을 하나하나 책임 있게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에는 한국의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토니상 작품상을 수상한 것을 축하하며 페이스북에 메시지를 올렸다.
대통령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사실상 대통령실이 운영하는 공식 계정 성격이 강하지만,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늦은 시각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리며 직접 소통 의지를 보였다.
이 대통령은 8일 오후 10시47분 X에 대통령실 브리핑룸에 기자를 비추는 카메라를 추가 설치하는 문제와 관련해 “우연히 댓글을 통해 접한 제안이 의미가 있다고 판단해 실행에 옮겼다”고 밝혔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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