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맥주 이젠 '4캔 1만3000원'…내달 수입산 가격 인상

황기선 기자 2024. 10. 21.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수입 맥주가 진열돼 있다.

수입 맥주의 가격 인상이 임박하면서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수입 맥주 4캔 묶음 할인' 행사 가격도 함께 인상된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다음 달부터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 중인 6종의 수입 맥주 가격을 약 8% 인상한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1일부터 4캔(500mL) 1만2000원 행사를 1만3000원으로 인상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1일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수입 맥주가 진열돼 있다.

수입 맥주의 가격 인상이 임박하면서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수입 맥주 4캔 묶음 할인' 행사 가격도 함께 인상된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다음 달부터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 중인 6종의 수입 맥주 가격을 약 8% 인상한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1일부터 4캔(500mL) 1만2000원 행사를 1만3000원으로 인상한다. 330mL 상품은 4캔 9000원에서 1만 원으로 오른다. GS25와 CU, 이마트24 측도 "내부 검토 중"이라며 "가격 인상에 따른 판매 행사가격 변경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2024.10.21/뉴스1

juani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