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이 따로 없네" 청룡 대상 김고은의 하늘빛 드레스 핏 운동법

"매일 아침 '이것' 마셨더니 살 녹아" 김고은이 밝힌 특급 운동법

아침 물 한 잔과 필라테스로 완성한 탄탄한 몸매

배우 김고은은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특별한 장비 없이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신만의 웰빙 루틴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가장 먼저 이불을 정리하고 양치를 한 뒤,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하고 따뜻한 물을 한 잔 마신다.

김고은은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하는 순간부터 하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아침 공복에 마시는 미지근한 물 한 잔은 체온을 유지하면서 체내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하고 장 운동을 촉진해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그는 평소 음식을 크게 가리지 않고 한식을 즐겨 먹지만, 특별히 까다로운 식단 관리를 따로 조절하지는 않는다. 대신 조금 살이 쪘다고 느껴질 때는 먹는 양을 평소의 반으로 의식적으로 줄이는 방식을 택하는데, 이는 그의 특별한 다이어트 비법이기도 하다.

또한 식사를 할 때 의식적으로 아주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여 자연스럽게 식사량 자체가 줄어들도록 유도한다. 평소 단 음식이나 과일은 좋아하지 않으며, 촬영 전날에는 얼굴이 붓는 것을 막기 위해 국물이 있는 짠 요리를 철저히 피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보여준다.

식단 조절 외에도 김고은은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며 탄탄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과거 치료 목적으로 시작했던 필라테스는 이제 그의 몸매 관리와 자세 교정을 위한 필수적인 운동이 되었다.

또한 평소 잘 붓는 체질인 그는 붓기를 빼기 위해 한강변에서 친구와 함께 규칙적으로 러닝을 하거나 자전거를 탄다. 촬영 중에 얼굴이 부은 티가 나면 잠시 촬영을 멈추고 밖으로 나가 달리기를 하고 돌아올 정도로 러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그는 과거 영화 '변산'에서 평범한 캐릭터를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일부러 체중을 8kg이나 증량해 큰 주목을 받았다. 반면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자백의 대가' 속 캐릭터를 소화할 때는 숏컷 헤어스타일로 인해 얼굴이 부어 보이지 않도록 혹독하게 몸과 얼굴을 말려 극적인 변화를 주었다.

비록 완벽한 루틴을 매일 완수하는 것은 어렵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지만, 꾸준하게 작심삼일을 반복하며 다양한 다이어트 운동법을 시도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이러한 유연하면서도 꾸준한 노력이 그가 오랜 시간 건강하고 탄탄한 체력을 유지하는 실질적인 비결이다.

청룡 어워즈를 뒤흔든 여왕의 드레스 자태

한편, 김고은은 최근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레드카펫 패션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은은한 하늘빛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해 부드러운 실루엣과 드레이프 디테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려한 목걸이 대신 드롭 이어링만 착용하고 깔끔한 업스타일 헤어와 맑고 은은한 메이크업을 매치하여 절제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드레스와 헤어, 메이크업이 김고은 특유의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조화롭게 어우러졌으며, 팬들은 "정말 여왕 같았다", "하늘빛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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