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결국 남이더라.." 시아버지들이 가장 서운해하는 며느리 행동 1위

며느리를 딸처럼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결국 남이구나" 싶었던 적 있으시죠? 시아버지들은 서운해도 말을 아끼다 보니 속으로만 끙끙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이야기는 많이 하지만 시아버지의 서운함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말수 적은 시아버지들도 마음속으로 서운해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시아버지들이 가장 서운해하는 며느리 행동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인사만 하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는 며느리

시댁에 오자마자 인사만 하고 부엌이나 방으로 들어가 버리면 시아버지는 대화할 틈이 없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말을 걸어 보려다 머쓱해지는 일이 반복됩니다. 시아버지도 며느리와 이야기 나누고 싶은 마음은 같습니다. 시아버지가 먼저 "요즘 회사는 어떠냐"고 가볍게 말을 건네 보세요.

2위. 할 말은 꼭 아들을 통해서만 전하는 며느리

명절 일정, 용돈, 부탁할 일까지 모두 아들을 거쳐서만 전해 듣게 되면 서운함이 쌓입니다. 시아버지 입장에서는 며느리가 자신을 어려워하거나 피한다고 느끼게 됩니다. 제인 오스틴의 『이성과 감성』처럼 가족 사이의 오해는 대부분 직접 말하지 않아 생깁니다. 며느리에게 직접 짧은 문자를 먼저 보내 보면 거리가 한결 가까워집니다.

1위. 시어머니만 챙기고 시아버지는 투명인간 취급하는 며느리

생신 선물, 안부 전화, 여행 계획까지 시어머니만 챙기고 시아버지는 늘 뒷전일 때 가장 서운하다고 합니다. 시아버지들은 "나는 이 집에서 있으나 마나 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고 말합니다. 표현을 안 할 뿐 시아버지도 관심과 인정을 받고 싶어 합니다. 서운한 마음은 아내를 통해 부드럽게 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럼 시아버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며느리가 일부러 서운하게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어렵고 조심스러워서 거리를 두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늘은 며느리에게 "늘 고생 많다"는 짧은 문자를 먼저 보내 보세요. 시아버지의 한마디가 어색한 벽을 허물어 줍니다.

오늘 먼저 건넨 문자 한 줄이, 며느리를 진짜 식구로 만들어 줍니다.

출처 : '이성과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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