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피해’ 통영 제석초 500명 ‘조립식 건물’ 복귀
윤경재 2024. 5. 21. 22:11
[KBS 창원]지난 3월 화재로 건물이 불탄 통영 제석초등학교 일부 학생들이 조립식 교실로 복귀했습니다.
제석초등학교 2~4학년 학생 500여 명은 운동장에 마련된 교실 24개 규모 조립식 건물에 이번 달부터 차례로 복귀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1학년과 5~6학년 학생들은 여전히 다른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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