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데뷔' 스가노, 볼티모어 에이스로 우뚝… 시즌 5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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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빅리거' 스가노 토모유키(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완벽투로 시즌 5승째를 수확했다.
스가노는 4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실점 5탈삼진으로 호투했다.
스가노는 올시즌 12경기에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 중이다.
일본 프로야구(NPB)를 평정한 스가노는 35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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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노는 4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실점 5탈삼진으로 호투했다. 볼티모어도 5-1로 승리했다.
위기 관리 능력과 제구가 돋보였다. 스가노는 2회 라우디 텔레즈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으나 이후 큰 위기 없이 경기를 마쳤다.
3회 1루에 주자를 내보낸 스가노는 곧바로 후속 타자를 병살타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6회 연속안타를 내주며 무사 1·2루 위기를 맞았지만 훌리오 로드리게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칼 롤리를 병살타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오타니 쇼헤이, 애런 저지 등과 홈런왕 경쟁을 벌이는 롤리는 올시즌 23홈런을 기록중이지만 스가노와의 맞대결에선 번번이 패했다. 롤리는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스가노는 삼진 두 개를 잡아내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또 올시즌 세 번째 하이퀄리티 스타트(7이닝 2실점 이하)도 기록했다. 스가노는 올시즌 12경기에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 중이다.
일본 프로야구(NPB)를 평정한 스가노는 35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택했다. 에이징 커브를 우려하는 시선도 있었지만 스가노는 볼티모어의 에이스로 우뚝 섰다. 지금까지의 활약상만 놓고 보면 여느 젊은 선수 못지않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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