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수빈 연준 10년 만에 갈등 풀었다 “정반대라 이해 못 했던 시절 있어” (짠한형)[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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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XT 수빈이 멤버 연준과 겪었던 성격 차이를 극복하고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를 다지게 된 과정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수빈은 "연준이 형이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걸 무서워하는 형이다. 안 지 지금 10년이 됐는데 10년 만에 처음으로 속마음을 들었다. 연준이 형을 이해 못 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마음을 들으니까 '이런 마음을 갖고 살았으면 예민했을 수밖에 없겠구나' 싶더라. 듣고 나니까 이해되고 용서되고 미안한 마음이 생기더라"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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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TXT 수빈이 멤버 연준과 겪었던 성격 차이를 극복하고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를 다지게 된 과정을 고백했다.
5월 4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 범규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수빈은 최근 웹 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해 멤버 연준과 갈등을 겪고 화해하기까지 이야기를 전해 화제가 됐다.
수빈은 "처음으로 연준이 형과 에피소드를 많이 풀었다. 연준이 형은 굉장히 세심하고 예민하다. 난 너무 무덤덤하고 다운 텐션이다. 연준이 형 입장에서 큰일인데 난 아무렇지 않게 반응하는 거다.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극단적인 성향이라 배려할 줄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수빈은 최근 연준과 대화를 통해서 서로를 많이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수빈은 "연준이 형이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걸 무서워하는 형이다. 안 지 지금 10년이 됐는데 10년 만에 처음으로 속마음을 들었다. 연준이 형을 이해 못 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마음을 들으니까 '이런 마음을 갖고 살았으면 예민했을 수밖에 없겠구나' 싶더라. 듣고 나니까 이해되고 용서되고 미안한 마음이 생기더라"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당연한 거다. 각자 다르게 살아왔던 애들이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지만 계속 부딪히는 거다. 그거 안 풀고 그냥 참다가 나중에 터지면 찢어지게 되고 그런 경우가 많다"라고 이야기했다.
AB형인 범규는 "나 빼고 멤버들이 A형이다. A형이 잘 삐친다. 내가 얼마나 힘들겠냐"라고 농담하며 "수빈이 형이 나이스한 게 서운하거나 화나는 일이 있으면 당일에 푸는 타입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수빈 역시 "우리는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다. 지난 활동 때 팬사인회에서 범규가 오해할 만한 발언을 했다. 의도와 달리 잘못 전달이 된 거다. 퇴근길에 신나는 노래 틀면서 가는데 나만 노래 부르고 범규는 핸드폰만 보더라. 집에 도착하자마자 '할 말 있어' 하면서 이야기를 했다. 조심스러운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털어놓을 수 있어서 건강한 관계 같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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