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많은 선배 남배우와 공개연애.." 결별 후 천만 영화 찍은 자연미인 여배우

17살의 나이 차이를 넘어 공개 연애를 시작했지만, 약 8개월 만에 결별한 여배우가 있다. 이후 새로운 연애 소식은 거의 전하지 않은 채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원톱 배우로 자리 잡았다.

데뷔작부터 쏟아진 관심

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해 단숨에 주목받았다.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연기와 독특한 분위기로 각종 신인상을 휩쓸었다. 빠르게 이름을 알린 만큼 사생활을 둘러싼 관심도 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시절에는 배우 변요한과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양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부인했다.

17살 연상 배우와 공개 연애

김고은은 2016년 신하균과의 교제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했고, 스킨스쿠버라는 공통 취미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17살이라는 나이 차이 때문에 열애 사실은 큰 화제를 모았다. 공개석상에서도 서로의 작품을 응원하며 조용히 만남을 이어갔다.

8개월 만에 끝난 관계

두 사람은 열애 인정 약 8개월 만인 2017년 결별 소식을 전했다. 바쁜 일정으로 자연스럽게 관계가 멀어졌다는 설명이었다. 이후 김고은은 별다른 공개 연애 없이 배우 활동에 집중했다. 사생활보다 작품으로 이름을 알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과거 열애 역시 점차 오래된 이야기로 남았다.

천만 영화 이끈 원톱 배우

김고은은 드라마 ‘도깨비’와 ‘유미의 세포들’에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영화 ‘파묘’에서는 무당 화림 역으로 강렬한 변신을 선보이며 천만 관객 흥행을 이끌었다. 데뷔 초 따라붙었던 열애설보다 연기력과 필모그래피가 먼저 언급되는 배우가 된 셈이다.

김고은은 결별 이후에도 쉼 없이 작품을 이어가며 자신의 자리를 넓혀왔다. 이제 그의 이름 앞에는 누군가의 전 연인보다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더 자연스럽게 따라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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