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손종원(41) 셰프가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아레나옴므플러스'에는 '최초 공개합니다. 손종원 셰프의 이상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손종원은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사실 제 인생 계획에는 없던 일인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소 즐겨 읽는 책으로는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헤르만 헤세의 '크놀프' 세 권을 추천했다.
최근의 변화에 대해서는 "예전에는 인터넷에 제 이름을 검색해 어떤 글이나 사진이 올라오는지 찾아보곤 했다. 그런데 요즘은 양이 너무 많아 속도를 따라갈 수 없어서 살짝 포기한 상태"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손종원./유튜브
특히 팬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이상형에 대해 "상냥하고 예의 바른 분에게 호감을 많이 느낀다. 미소가 아름다운 분이 이상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국 유명 공대 출신의 손종원은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라망시크레와 이타닉가든을 이끄는 총괄 셰프로, ‘흑백요리사2’에서 뛰어난 실력과 섬세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