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출시 후 소비자의 눈은 싼타페 후속 모델로 향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아이오닉 9와 2세대 팰리세이드를 출시하며 디자인 측면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그렇다면 다음에 추가될 모델은 무엇일까?

모두가 기대하는 모델 중 하나는 투싼 풀체인지다. 베스트셀링 콤팩트 크로스오버 SUV인 투싼은 팰리세이드에서 영감을 받아 급진적인 디자인 변화를 맞이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일부 업계의 소문과 디지털 자동차 콘텐츠 제작자들의 상상력에 따르면 현대차는 투싼으로 바로 넘어가지 않고, 그전에 중형 SUV 싼타페의 디자인을 조금 손봐 더 매력적으로 만들 수도 있다고 한다.

이는 유튜브 채널 ‘AutoYa’의 의견도 그러하다. 해당 채널에 따르면 2023년 출시된 현재의 5세대 싼타페는 판매를 끌어올리기 위해 예상보다 일찍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채널이 예상한 변화는 급진적이지 않다. 우선 팰리세이드의 조명 디자인을 싼타페에 적용해 기존의 독특한 ‘H’ 패턴을 없앤다. 또한, 새로운 알로이 휠 옵션, 다채로운 신규 외장 및 내장 색상, 그리고 새롭고 고급스러운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을 중심으로 한 실내 소폭 변경을 예상했다.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