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모든 책임은 내게…4년 주기로 가야”

KBS 2024. 4. 2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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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축구 최종예선에서 인도네시아에게 져 탈락한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황선홍 감독이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황 감독은 오늘 인천공항에서 가진 귀국 인터뷰에서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며 머리를 숙이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황 감독은 연령별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성적과 관련 없이 4년 주기로 가야한다며 장기적인 계획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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