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진짜 부부라고?" 그동안 부부 코스프레였다더니 결혼 6년만에 진짜 부부된 배우 커플

👉 연극 무대에서 만난 연기파 배우, 탄탄한 필모그래피로 사랑받는 배우 박훈 👈

배우 박훈은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다져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베테랑 배우입니다. 지난 2007년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최우근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이후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아무도 모른다', '법쩐'과 넷플릭스 '사냥개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해 왔습니다. 또한 영화 '한산: 용의 출현', '공조2: 인터내셔날'을 비롯해 천만 영화 '서울의 봄'과 '하얼빈' 등 선 굵은 영화에 출연하며 명실상부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박훈의 아내이자 동료 배우인 박민정 역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 석사를 졸업한 실력파 배우입니다. 지난 2004년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로 데뷔해 2005년 밀양예술축제 여자연기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드라마 '대풍수', '육룡이 나르샤', '조선로코 녹두전', '우월한 하루' 등 수많은 작품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대학로 연극 무대에서 상대역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공연 중 진짜 편지를 전달한 박훈의 고백으로 연인이 되었습니다. 연극계 장수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오랜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10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 "그동안 부부 코스프레였음" 6년 만에 서류상 진짜 부부 된 사연 👈

결혼식 이후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부러움을 샀던 두 사람은 뜻밖의 반전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성대하게 결혼식을 올리고 오랫동안 부부로 지내왔음에도 불구하고, 법적인 혼인신고는 미뤄두고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입니다.

하지만 결혼 6년 차가 된 지난 2023년, 박민정은 SNS에 구청에서 남편 박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유쾌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6년 만에 혼인신고. 중년의 신혼부부. 그동안 부부 코스프레였음"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마침내 서류상으로도 완벽한 부부가 되었음을 밝혔습니다.

결혼식 후 6년 동안 부부로 살아가다 뒤늦게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솔직한 고백은 팬들에게 유쾌한 반전을 선사했습니다. 이로써 서류상으로도 완벽한 부부가 된 두 사람은 현실뿐만 아니라 작품 속에서도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 함께 출연한 데 이어, 디즈니+ '사운드트랙#1'에서는 실제 부부 캐릭터로 특별출연해 현실감 넘치는 케미를 선보였습니다. 네티즌들은 "6년 만에 진짜 부부가 되었다니 축하합니다", "작품에서도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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