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주는 지난 2010년 미국에서 6세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외국변호사로 활동하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떴다! 캡틴 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내달 29일 서동주는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경기 성남시의 한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그의 예비 신랑은 방송인 장성규가 소속된 기획사의 이사로 알려졌습니다.

서동주의 어머니인 배우 서정희 역시 6세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 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데요. 하지만 “5월 결혼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없다는 그는 “지금 딸 결혼 준비로 정신이 없다. 부모로서 딸 결혼식을 잘 치르는 게 우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두 모녀가 함께 사랑을 찾아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어 ‘겹경사’ 소식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서정희는 19살에 1982년 서세원과 결혼했으나 2015년 32년 만에 이혼했습니다. 이혼 과정에서 서세원의 가정 폭력 등이 밝혀져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됐습니다. 서정희는 어렵게 이혼한 후에도 남성 자체에 대한 공포가 사라지지 않아, 다시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었습니다.

서정희는 깜짝 재혼을 발표해 지켜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했습니다. 1년 동안 상처를 치유한 후, 작가 및 건축회사 대표로 다시 찾아온 서정희는 3년간 그 옆을 지켜준 예비신랑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함께 했습니다.

특히 남지친구와 재혼이 임박한 듯 재혼에 대해서도 의사를 표현했습니다. 서정희는 “평생을 같이하고 싶은 사람 진짜 내 마음이다”라고 했습니다.

서정희는 “첫 번째 이혼 후 주변사람들에게 무조건 받기만 할 거란 말은 했다 32년간 희생했던 결혼생활을 보상받고 싶은 마음이었다”며 “근데 남자친구 옆에 있으면 다 잘해주고 싶은 마음, 무언가 받아야겠단 생각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오는 5월 재혼하는 서정희는 "늦은 나이이기에 화려한 결혼식은 처음부터 생각하지 않았다. 집에서 둘이 조촐하게 언약식을 하자고 했다. 야단스럽지 않게 '꽃이 지고 나뭇잎이 보이듯이' 조용한 결혼식이 될 것 같다"라고 기대했습니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고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서동주와 아들을 뒀습니다. 이후 지난 2015년 서정희는 고 서세원과 결혼 32년 만에 이혼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