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종합기술단, 2025년 NICE평가정보 신용평가 A+ 획득…국내 상위 1% 해양 엔지니어링 기업 입증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5. 7. 29. 09:03
국내 첫 항만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 ㈜세광종합기술단이 2025년 NICE평가정보로부터 기업신용평가등급 A+를 획득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과 경영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A+ 등급은 NICE평가정보 평가대상 기업 중 상위 1% 이내에만 부여되는 우량 등급으로, 세광종합기술단의 지속가능한 성장성과 탁월한 사업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1967년 창립 이래 세광종합기술단은 반세기 넘게 부산, 인천, 광양, 울산, 동해, 평택 등 전국 주요 항만과 임해 산업단지, 조선소, 해군기지 등을 아우르며, 1000여 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항만 및 연안 개발 계획, 토질·연약지반 처리, 해양 환경 및 영향 평가, 친수공간 설계, 마리나 개발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서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ISO 9001 기반의 품질경영 시스템을 갖춘 엔지니어링 리더로 자리매김해왔다. 기술자 구성도 탄탄해, 특급 및 고급 기술자만 150여 명 이상이 포진해 있어 대규모 복합형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만시설의 설계·시공·감리는 물론 해양관광, 마리나 개발, 노후 항만 리모델링 등 신성장 분야에서도 활발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은 세광의 50년 기술력과 책임 경영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해양 엔지니어링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기술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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