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중 시키지도 않은 뽀뽀♥하더니 1월 결혼 발표한 커플 배우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과 결혼을 하게 될 줄 몰랐던 비하인드를 전했다.

박하선은 7일 방송된 SBS 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 출연해 류수영과의 열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MC 서장훈은 "홍콩이 류수영과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곳이라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에 박하선은 "드라마를 찍을 때 너무 힘들어서 연락을 하고 싶은데 연락을 할까봐 휴대폰을 금고에 넣어놨다. 버티다가 홍콩에서 돌아오자마자 연락을 했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 사람을 만나고 싶기도 했고 친한 오빠 동생 사이를 깨고 싶지 않은 것도 있었다"며 "류수영에게 매일 '오빠 결혼하면 불러주세요. 하객으로 갈게요'라고 했는데 그 결혼식 신부가 됐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이어 "그때 여자친구가 있었고 나도 남자친구가 있었다"면서 "서로 너무 과거를 다 안다"고 말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한 것을 인연으로 이듬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2년여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박하선, ♥류수영 내조 보람 있네 "전세계 2개 7성급 호텔"…딸도 함께

지난 13일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의 일로 초청받아 브루나이를 방문했다며 "전세계 딱 2개 있다는 7성급 호텔. 물가가 싸니 가격은 합리적. 수영장이 참 넓어 이름에 물고기가 들어가는 꼬마는 신났고"라며 후일담을 전했다.

이어 "이번 여행은 푹 쉬는 게 목표였으므로 사진은 꼬마가 찍은 감성샷들로 힙한 카페도 많다니 다음엔 제대로"라며 "택시도 저렴하고(한국노래 계속 나옴 뿜뿜) 친절하고 안전. (산유국이라 집도 주고 주급도 준다니 부럽. 근데 술이 안 된다니 저는 놀러만 갈게요)"이라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박하선은 브루나이의 곳곳을 담은 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수영장을 여유롭게 돌아다니는 딸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그러면서 "지인들이 자꾸 브루나이 유럽이냐고 묻는데 동남아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신애라는 "어머나 꼭 가야겠다 꿀정보"라며 감탄했다. 누리꾼 역시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편안한 휴식 되셨길", "딸 비율이 부모님 빼다 닮은 듯"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 후 같은 해 딸을 얻었다.

박하선-류수영 열애 과거 인터뷰서 "대본 없는 스킨십, 뽀뽀 유도"

지난 2013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의 주연배우 이준기, 류수영, 김소연, 박하선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서 류수영은 자신의 사심을 채우기 위해 박하선에게 대본에도 없는 스킨십을 시도한 사연을 공개했다.

류수영은 "박하선을 이준기에게 뺏기지 않기 위해 노력중이다. 박하선에게 대본에 없는 스킨십을 하거나 뽀뽀를 유도하기도 한다"고 사심을 고백했다.

이에 이준기는 "류수영이 본인의 욕구를 채우고 있다"고 비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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