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화학공장서 독성물질 누출…1명 사망

김옥천 2026. 2. 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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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오늘(6일) 새벽 0시 10분쯤 울산 남구 태광산업 공장에서 독성이 강한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돼 30대 작업자 1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작업자는 공장 내 배관에 화학물질 누출 경보가 울리자 확인하러 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화학물질 처리 설비에 문제가 생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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