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진출’ 팰리스 글라스너 “4년 연속 결승, 개인적으로 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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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너 감독이 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에 기뻐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5월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2025-2026 UEFA 컨퍼런스리그' 4강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팰리스는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컨퍼런스리그 결승에 올랐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오는 28일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라요 바예카노를 상대로 컨퍼런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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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글라스너 감독이 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에 기뻐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5월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2025-2026 UEFA 컨퍼런스리그' 4강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팰리스는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컨퍼런스리그 결승에 올랐다. 구단 역사상 첫 유럽 클럽 대항전 출전 시즌에 결승까지 올랐다.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은 경기 후 영국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풀시즌을 맡은 팀에서 4년 연속으로 결승에 올랐다. 유로파리그, DFB포칼, FA컵, 그리고 이번 대회다"며 "개인적으로는 큰 성과다. 내 주변 모두는 내가 사임을 예고한 후에도 내가 감독으로서 팬들을 자랑스럽게 하기 위해 더 노력하는 게 의무라는 걸 알고 있다. 이제 우리는 3주간 라요 바예카노를 분석하고 준비할 수 있다. 아주 좋은 팀이다"고 결승 진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환상적일 것이다. 항상 마지막 경기에서 무언가를 이뤄내기를 바란다. 우리가 셀허스트 파크로 그걸 가져오기 위해 모든 걸 쏟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내일은 휴가를 줄 것이다. 샤흐타르와의 1차전 이후 나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경기 다음날부터 훈련했는데 선수들이 날카롭지 못했다. 런던 밖으로 나가서 쉬는 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며 "에버턴전에 백기를 흔들지 않을 거라고 선수들에게 말했다. 그래도 그들이 스스로 즐기고 푹 쉬고 토요일에 만나 에버턴전을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올바른 방향으로 계획을 따르는 것의 문제다"고 말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오는 28일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라요 바예카노를 상대로 컨퍼런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사진=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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