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4골 폭발…일본, 한국 잡은 페루에 4-1 완승+6월 A매치 2연전 10골

박준범 2023. 6. 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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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화끈한 공격력으로 홈에서 페루를 완파했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20일 20일 일본 오사카 스이타의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루와 A매치 평가전에서 4-1로 승리했다.

클린스만호는 페루의 강한 압박에 고전하며 전반 11분 선제 실점했고, 이후 끝내 만회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곧장 일본으로 향한 페루는 일본을 상대로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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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 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일본이 화끈한 공격력으로 홈에서 페루를 완파했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20일 20일 일본 오사카 스이타의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루와 A매치 평가전에서 4-1로 승리했다.

페루는 지난 16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클린스만과 먼저 맞붙었다. 클린스만호는 페루의 강한 압박에 고전하며 전반 11분 선제 실점했고, 이후 끝내 만회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곧장 일본으로 향한 페루는 일본을 상대로 어려움을 겪었다. 반대로 일본은 15일 엘살바도르를 6-0으로 꺾은 데 이어 이번에도 4골을 뽑아내며 6월 A매치 2연전을 10골을 넣으며 2연승으로 마무리했다.

오사카 | AFP연합뉴스


일본은 전반 22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엔도의 패스를 받은 이토 히로키가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페루 골키퍼가 몸을 살렸지만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전반 37분에는 미토마 가오루의 왼발 슛이 페루 수비를 맞고 굴절돼 다시 페루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을 2-0으로 마친 일본은 후반 17분 이토 준야가 이날 세 번째 골을 넣었고, 후반 29분에는 마이다 다이젠이 사실상 승부를 결정 짓는 쐐기골까지 더했다. 페루는 후반 38분 크리스토페르 곤살레스가 만회골을 터뜨렸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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