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장어 다 제쳤다.." 힘없는 60대 흔들리는 잇몸 채워주는 '천연 칼슘' 음식

칫솔질을 하실 때마다 피가 비치고 단단한 것을 씹기가 꺼려지시면 잇몸이 내려앉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치아보다 잇몸이 먼저 무너집니다.

잇몸을 받치는 뼈까지 함께 챙기셔야 합니다. 밥상에 올리시면 좋은 세 가지입니다.

두부

두부에는 잇몸을 받치는 뼈를 만들 때 쓰이는 칼슘이 넉넉히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드러워 씹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찌개로 드시기보다 데쳐서 간장을 조금만 올려 드시기 바랍니다. 하루 반 모면 넉넉합니다.

치즈

치즈는 칼슘이 모여 있고 입안을 덜 산성으로 만들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사 끝에 한 장 드시면 좋습니다. 다만 소금이 적지 않으니 가공 치즈보다 자연 치즈를 고르시기 바랍니다. 하루 한 장을 넘기지 마십시오.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칼슘과 함께 잇몸 조직을 이어 주는 데 쓰이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오래 삶으시면 그 성분이 물로 빠져나갑니다. 끓는 물에 삼십 초만 담갔다 건지시기 바랍니다. 송이가 초록빛을 잃기 전에 꺼내십시오.

잇몸은 한 번 내려가면 다시 올라오지 않습니다. 두부와 치즈, 브로콜리를 번갈아 올려 보십시오.부드러운 칫솔로 천천히 닦으시고 치실을 쓰시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가 자주 비치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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