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홀 최소타 경신한' 김세영, BMW 대회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예약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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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3번째 우승을 미루고 미뤄온 김세영(32)이 전남 해남에서 사흘 연달아 단독 선두를 달렸다.
김세영은 18일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파인-비치 코스(파72·6,54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4개를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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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3번째 우승을 미루고 미뤄온 김세영(32)이 전남 해남에서 사흘 연달아 단독 선두를 달렸다.
김세영은 18일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파인-비치 코스(파72·6,54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4개를 엮었다.
첫날 10언더파를 몰아쳐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꿰찬 김세영은 6타를 줄인 2라운드에 이어 3언더파 69타를 친 무빙데이에도 단독 1위를 지켜냈다.
추격자와 간격은 전날 1타에서 이날 4타 차로 벌어졌다.
김세영은 1라운드 때 BMW 대회 18홀 최소타 타이기록(62타)을 작성했고, 2라운드에서도 36홀 최소타와 동타(128타)를 쳤다.
그리고 이날 중간 합계 19언더파 197타의 성적을 낸 김세영은, 2021년 임희정과 2024년 한나 그린이 써냈던 본 대회 54홀 최소타 종전기록(198타)을 1타 줄인 새 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바짝 다가섰다.
2라운드 때와 마찬가지로, 김세영은 3라운드 초반 3연속 파에 이어 4번홀(파4)에서 보기로 시작했다.
바로 5번홀(파4) 버디로 만회한 뒤 6번홀(파5)도 버디로 연결하는 등 전반에 1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 10번홀(파4)과 12번홀(파5)에서 버디를 골라낸 김세영은 마지막 세 홀에서 보기-이글-보기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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