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국 배우 린제이 로한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최근 공식석상에서 회춘한 듯한 얼굴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역 출신 배우 린제이 로한은 과거 영화 ‘페어런트 트랩(1998)’ ‘퀸카로 살아남는 법(2004)’ 등을 통해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었지만, 이후 각종 사생활 논란과 마약 음주운전 뺑소니 등으로 커리어에 하락기를 맞았다가 최근 재기에 성공했다. 또한 현재 그는 국제 금융가 남편 바더 샤마스와의 사이에 1살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린제이는 얼루어 매거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달라진 외모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알고 있다"면서 "인모드 등의 피부 관리만 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린제이 로한이 마약 중독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리즈 시절 외모가 돌아왔다고 보고있다. 또한 일부 성형 전문가들은 린제이가 성형 수술에 최대 30만 달러(한화 4억2,051만원)를 썼을 것이라고 주장해 이목을 끈다.

이처럼 여전히 핫한 배우 린제이 로한이 최근 신작으로 돌아왔다. 작품은 바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우리만의 작은 비밀'이다.

넷플릭스 영화 '우리만의 작은 비밀'

헤어진 커플이 각자 새로운 연인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방문한 파티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크리스마스 시즌 달콤한 로맨스와 좌충우돌 해프닝이 자아내는 웃음을 맛볼 수 있다.
에이버리(린제이 로한)와 로건(이언 하딩)은 옛 연인사이다. 하지만 서로를 원망하며 헤어졌다. 10년의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하지만 두 사람의 곁에는 각자 새로운 연인이 있다.

연인들로부터 크리스마스 가족 파티에 초대받은 이들은 ‘충격적’인 현실에 맞닥뜨린다. 각자의 연인이 남매라는 것이다. 이럴 때 선택할 수 있는 것, 그저 자신들의 과거를 감추는 수밖에. 이들에게 크리스마스는 악몽이 되는 걸까.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등의 린제이 로한과 ‘러브 인 뉴욕’의 이언 하딩이 10년의 세월이 지나 다시 만나게 된 옛 연인의 해프닝을 연기한다.

감독 : 스티븐 헤렉 / 출연 : 린제이 로한, 이언 하딩, 크리스틴 체노웨스 등 / 스트리밍 : 넷플릭스 / 상영시간 : 101분 / 시청등급 : 15세이상시청가 / 공개 : 11월27일
(사진제공=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