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신영수 선물+시가 선물까지 "부부의 날 완벽"('고은언니 한고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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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언니 한고은'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를 위한 부부의 날 선물을 통 크게 쐈다.
7일 한고은의 유튜브에서는 '내조하는 백수 남편 위해 한고은이 작정하고 지갑 열면 생기는 일(남편 선물, 부부의 날)'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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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고은언니 한고은’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를 위한 부부의 날 선물을 통 크게 쐈다.
7일 한고은의 유튜브에서는 ‘내조하는 백수 남편 위해 한고은이 작정하고 지갑 열면 생기는 일(남편 선물, 부부의 날)’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한고은은 “5월 21일이 부부의 날인 거 알았냐. 몰랐겠지만, 우리는 가족이다”라면서 “내가 결혼하고 결혼기념일을 한 번도 챙기지 못했다. 그래서 남편이 하고 싶은 걸 다해주겠다”라고 나섰다. 신영수는 놀라면서도 기뻐했다.
한고은은 “난 기념일에 취약하다”라며 “매일이 행복해서 그다지 딱히 챙기지 않는다”라며 사실 기념일에 대해 개념이 적었다면서, 이제는 좀 더 다른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고은은 신영수와 함께 매장을 찾았다. 신발 광인인 신영수는 “트래비 스캇 시리즈다. 형이 당첨됐는데, 제가 생일 때 빼앗은 거다”라면서 “돈 주려고 해도 못 산다. 당첨이 되어야 살 수 있는 거다”라며 한정판 신발을 한고은에게 자랑했다. 패션 디자인 전공자인 한고은은 신발에는 무심했으나 고급 의류는 단번에 알아보았다.

한고은은 “저는 의상 디자인을 해서 이게 어느 정도 가격이 되겠다, 이런 게 나오는데 터무니없는 가격을 보면 납득이 안 된다”라면서 91만 원짜리 재킷을 단번에 골랐다. 한고은은 “뼈다귀 모양이다. 91만 원이다. 살짝 걸쳐 봐라”라며 “특이한 디자인, 핏이 좋고, 천이 좋다.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 세척했을 때 핏이 무너질 수 있다. 관리가 필요할 수 있다”라면서 신영수의 선물로 쿨하게 결제했다.
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에서 티셔츠를 고른 한고은은 매장 내 미공개 제품을 보더니 "골프화냐"라며 눈을 빛냈다. 한고은은 "여보 이거 할래?"라며 쿨하게 권하더니 시아주버님 선물까지 골랐다. 해당 매장에서 130만 원이 나온 것에 한고은은 또한 쿨하게 결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한고은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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