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챔스 3연패 주역이 7실점... 나바스 ‘평점 3.9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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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와 케일러 나바스의 자존심이 무너졌다.
코스타리카는 24일 오전 1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E조 1차전서 0-7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나바스에게 평점 3.9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하 점수를 부여했다.
코스타리카는 대다수가 평점 5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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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카타르(도하)] 이현민 기자= 코스타리카와 케일러 나바스의 자존심이 무너졌다.
코스타리카는 24일 오전 1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E조 1차전서 0-7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나바스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에서 전인미답 챔피언스리그 3연속 우승 주역이다. 월드클래스 골키퍼로 꼽히는 그가 스페인을 상대로 주전 장갑을 꼈지만, 맹공에 와르르 무너졌다. 몇 차례 선방을 펼쳤으나 이미 수비는 손 쓸 틈 없었고, 홀로 골문을 지키기 역부족이었다. 대회 개막 후 최다 실점 팀 불명예를 안았다.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나바스에게 평점 3.9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하 점수를 부여했다. 코스타리카는 대다수가 평점 5점대다. 반면, 스페인은 선발로 나선 11명 중에 골키퍼 우나이 시몬(6.9점)을 제외하고 모두 7, 8점대로 호평을 받았다.

사진=후스코어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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