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FA’ 마마무 휘인에 러브콜…“우리 회사 와라” (‘재친구’)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9.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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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이 마마무 휘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날 김재중은 휘인에게 "최근에 회사 옮기지 않았냐"고 물었다.
휘인이 "계약이 끝났다"고 하자 김재중은 "새로운 데 안 갔냐"고 되물었다.
휘인이 FA 상태임을 알게 된 김재중은 "지금 FA라는 거냐. 우리 회사로 와라"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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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이 마마무 휘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26일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는 ‘인재 영입 준비 완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재중은 휘인에게 “최근에 회사 옮기지 않았냐”고 물었다. 휘인이 “계약이 끝났다”고 하자 김재중은 “새로운 데 안 갔냐”고 되물었다.
휘인이 FA 상태임을 알게 된 김재중은 “지금 FA라는 거냐. 우리 회사로 와라”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이어 “내가 활동하는 걸 보면 느껴지지 않냐. 우리 회사는 월드와이드로 나가고 해외에 정통하다. 서포트도 잘해준다. 또 한계가 없는 회사”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휘인은 “눈에서 광기가 느껴진다. 진심으로 하는 이야기냐”라고 웃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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