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약속 지킨 낭만 통했다…'다큐 3일', 2.4% [N시청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큐 3일'의 한도 초과 낭만 서사가 시청자들에게도 통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어바웃 타임 10년 전으로의 여행 72시간'은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어바웃 타임 10년 전으로의 여행 72시간'은 10년 전 약속을 지키기 위해 특별 편성된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다큐 3일'의 한도 초과 낭만 서사가 시청자들에게도 통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어바웃 타임 10년 전으로의 여행 72시간'은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시간대 방송됐던 전작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 기록한 최고 시청률 2.1%보다 더 높은 기록이라 눈길을 끈다.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어바웃 타임 10년 전으로의 여행 72시간'은 10년 전 약속을 지키기 위해 특별 편성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 여름, KBS 2TV '다큐멘터리 3일' 촬영 감독과 내일로 여행 중이던 두 학생은 '10년 뒤 오늘' 이곳 안동역에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다.
이후 이들의 약속은 커뮤니티에서도 종종 회자됐는데, 특히 촬영 후 7년여가 흐른 2022년 대학생 중 한 명이 해당 방송분을 담은 유튜브 영상에 '아침부터 역에서 홀로 촬영하고 계시던 PD님, 어디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지금도 카메라와 일하고 계신가요, 가끔 이때가 생각이 나요, 2025년 8월 15일 3년 남짓 남았네요, 15년 대학생이었던 저는 지금 대학원생이 됐습니다, 3년 후에 피디님 꼭 안동역에서 봬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이에 약속한 날짜가 다가오며 '다큐 3일' 측이 먼저 나섰고, 제작진이 약속 장소로 나가겠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 약속을 위해 '다큐 3일' 특별판이 제작된다고 했다.
약속 당일, VJ는 우여곡절 끝에 '그날'의 주인공 유리씨와 만나 추억을 나눴다. 해외에 있는 또 다른 한 명은 안동역에 오지 못했으나, 그 약속을 기억하고 있었다는 메시지를 보내와 '낭만 서사'를 지켰다. 이 과정은 22일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에피소드에 호평을 보냈고, 시청률 역시 평소보다 높게 나오며 '다큐 3일'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임신 아내 은밀한 부위를 남자 의사가?"…병원서 난동 부리며 이혼 선언
- 둘 다 재혼…암 투병 아내 구토하자 폭행, 재산 빼돌리려 몰래 혼인신고
- 거스름돈 받으며 여직원 손 '슬쩍'…"만지려고 일부러 현금 결제한 듯"
- "35살 넘으면 양수 썩어"…노산 비하한 톱 여가수, 43세 임신에 '역풍'
- 윤세인, 김부겸 유세장에 다시 뜰까…'결혼 10년' 만에 선거 도울지 관심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