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허리 디스크 '파열'시키는 행동 3가지

많은 분들이 장시간 앉아 있거나 일을 하면서 허리 디스크로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상 속에서 나도 모르게 하고 있던 행동들이 자연스럽게 허리 디스크를 터트리는 주요 요인들이라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잠깐 편하려다가 허리를 평생 못 쓰게 스스로 자멸하는 꼴이죠.

1. 이거는 포기 못하는데...

첫번째는 아마 한국인 90% 이상이 집에서 쉴 때 하는 행동인데 바로 '소파에 비스듬히 기대 앉기'입니다.

솔직히 집에서 TV 보거나 유튜브 볼 때, 삐딱하게 누워서 보는 이 자세 포기 못하잖아요?

그런데 이 자세가 허리 디스크에 비 대칭 압력을 가해서 내부에 있는 수핵이 한쪽으로 밀려나게 하여 금새 당신을 병원 수술대에 보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아마 알면서도 하고 계실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포기해야 당신의 허리 수명이 10년 이상 늘어나게 됩니다.

2. 이건 패션인데... 이것도?!

가방을 맬 때, 한쪽으로 매는 가방이나 크로스 백, 한 손으로 드는 가방 등 한 쪽 어깨에만 부담을 주는 행위 역시 매우 위험해요.

이게 어깨만 아프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척추의 균형을 무너뜨려 요추와 골반에 부담을 크게 주게 되면서 디스크가 한쪽으로 압박을 받게 되거든요.

솔직히 그렇게 디자인이 그렇게 나온 가방인데 어떻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백팩을 메거나 크로스 백이나 서류가방이라면 양쪽으로 번갈아 가면서 들면 좋습니다.

3. 드라마에서만 하던 '이것'

여러분들 중에서 자고 일어나서 기지개 피거나 스트레칭 하시는 분들 많이 있나요?

저는 해본적도 없고 주변에도 없고 솔직히 드라마 장면에서만 본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아침에 일어나서 기지개를 안펴고 바로 행동하는 이 행동이 허리 디스크 파열의 지름길이라고 해요.

자고 일어난 직후에는 요추가 굳어 있고 디스크가 수분을 머금어 팽창한 상태기 때문에 갑자기 무리한 움직임을 하면 터기지 쉽습니다.

때문에 30초라도 기지개를 펴는 행동이 허리의 수명을 늘려주는 것이죠.

4. 위험천만한 일상

이렇게 알고 스스로의 일상을 돌아보니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요즘 현대인들은 일한다고 매일 앉아 있어서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상 속 아무렇지 않은 행동들이 허리 디스크 파열까지 간다고 하니 참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다고 느끼게 되네요.

여러분들도 이렇게 평상시 자신의 행동이 허리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면서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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