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최고의 자연 힐링 스팟
'옥성 자연휴양림'
경북 구미시 옥성면의 ‘옥성자연휴양림’은 도심에서 가까우면서도 완벽한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산과 저수지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힐링 명소다. 휴양림 중심에는 ‘주아지’라 불리는 커다란 저수지가 자리해 있으며, 물가를 따라 산책길과 캠핑장이 조성되어 있다. 여유롭게 산책을 하거나 가족 단위로 캠핑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

휴양림 내에는 황토와 통나무로 지어진 숙박동이 눈길을 끈다. ‘숲속의 집’, ‘풍경의 집’, ‘전망의 집’, ‘풀향기집’ 등 테마별 숙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대부분 객실에서 저수지와 숲의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저수지 좌우에는 야영 데크장이 자리해 있어 캠핑족들에게도 인기다. 수변데크에서는 소규모 공연이나 피크닉을 즐길 수 있고, 곳곳에 원두막과 숲속교실, 자연관찰원이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사계절 내내 열리는 문화행사도 다양해, 머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가을에는 단풍이 물든 산책로를 걸으며 산림욕을 즐기기에 좋고, 겨울에는 눈 덮인 숲속 풍경이 고즈넉한 매력을 더한다.

등산을 좋아한다면 옥성자연휴양림의 트레킹 코스도 추천할 만하다. 휴양림 입구에서 출발해 마당숲–숲바람길–형제봉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왕복 2시간 내외로 부담이 적다. 또 다른 코스인 ‘참살이길’과 ‘옛오솔길’은 완만한 경사로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다. 정상부에 오르면 금오산과 낙동강 유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산 아래로 펼쳐진 주아지의 푸른 수면이 장관을 이룬다.

휴양림 인근에는 금오민속박물관, 일선리고택 문화재마을 등 문화 유적지도 가까워 자연 속에서 휴식과 함께 옛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숙박은 비수기에는 3만 원대부터, 성수기에는 5만 원대부터 가능하며, 야영 데크는 1박 6,000원으로 저렴하다. 주차는 차량 1대당 2,000원(소형 기준)이며, 숙박객은 객실당 2대까지 무료다.

- 위치: 경상북도 구미시 옥성면 휴양림길 150
- 이용시간:
1) 하절기 09:00~19:00
2) 동절기 09:00~18:00
※ 숙박시설: 15:00~익일 12:00
- 휴일: 매주 화요일
※ 공휴일일 경우 다음날
- 주차요금: 2,000원
※ 25인승 이상 차량 4,000원
- 숙박요금: 비수기 35,000원~ / 성수기 50,000원~
- 야영장: 1박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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