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경기 최선 다하겠다" 치어리더로 데뷔한 현역 걸그룹 멤버

조회수 2024. 3. 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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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채 인스타그램

그룹 네이처 멤버 유채가 KBO 프로야구 소속 구단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유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2024년 LG TWINS와 함께하게 됐다”고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LG트윈스 로고가 박힌 옷을 입고 있는 유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유채 인스타그램
사진=유채 인스타그램

유채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각오를 남겼다.

그러면서 유채는 지난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삼성과 LG의 경기에서 자신이 치어리딩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네이처는 2018년 8월 가요계에 데뷔한 n.CH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걸그룹이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유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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