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추진…참여 공인중개사 모집

류제일 2026. 2. 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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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농촌 빈집은행 추진체계

충남 서천군이 농촌 빈집 매매등 빈집은행 활성화를 통해 귀농·귀촌 사업을 적극 추진합니다.

충남 서천군은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공인중개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농촌 빈집은행은 매매가 가능한 등급의 빈집 실태를 조사하거나 공인중개사를 통해 빈집 정보를 수집하고, 귀농·귀촌 종합지원 플랫폼인 '그린대로' 등에 매물로 등록해 거래를 유도하게 됩니다.

서천군에 사무소를 두고 최근 1년 이내 거래 실적이 있는 공인중개사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중개사에게는 1건당 50만원씩, 최대 250만원의 중개활동비가 지원됩니다.

서천군 안형섭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빈집 관련 민원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실수요자와의 연결을 통해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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