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주원, 은밀한 취향 깜짝 공개…"알고 보면 에겐남, 내가 케어해줄 수 있어" ('자매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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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이 은밀한 취향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자매치킨' 4회에서는 배우 주원이 발레 동호회 '발레 벌떡'의 청일점 회원으로 등장했다.
이날 압도적인 비주얼로 등장한 주원은 세 자매 수지, 이랑, 민과 신입 회원 지예은, 조수연을 설레게 하며 화려한 예능감을 뽐냈다.
주원은 "내일 아침 그냥 가라. 내가 옆에서 케어해 줄 수 있다"라며 회원들의 정신을 쏙 빼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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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주원이 은밀한 취향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자매치킨’ 4회에서는 배우 주원이 발레 동호회 ‘발레 벌떡’의 청일점 회원으로 등장했다. 이날 압도적인 비주얼로 등장한 주원은 세 자매 수지, 이랑, 민과 신입 회원 지예은, 조수연을 설레게 하며 화려한 예능감을 뽐냈다.
최근 김한민 감독의 영화 ‘칼 : 고두막한의 검’ 촬영 중이라고 밝힌 주원은 젓가락 한 쌍만으로 이수지와 역동적인 ‘쌍칼 액션’ 시퀀스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발레 벌떡’ 상황극에 앞서 고교 시절 다져진 무용 실력으로 고난도 발레 동작 ‘그랑쥬떼’를 완벽하게 선보여 회원들의 열렬한 환호를 끌어냈다.
주원의 솔직하고 대범한 입담 또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테토녀’를 좋아하는 ‘에겐남’이라며 자신의 은밀한 취향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주원은 연애 시절 지나치게 곧은 ‘FM 성격’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고. 그의 연이은 고백에 촬영 현장은 후끈 달아올랐다.
이날 백미는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는 주원의 멘트였다. 주원은 “내일 아침 그냥 가라. 내가 옆에서 케어해 줄 수 있다”라며 회원들의 정신을 쏙 빼놓았다. 필살 애교까지 펼친 그는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감미롭게 열창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1987년생인 주원은 올해 38살로,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비롯해 ‘각시탈’ ‘7급 공무원’ ‘굿닥터’ ‘용팔이’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그는 ‘1박 2일 시즌 2’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약한 바 있다. 최근 주원은 박보검과 함께 영화 ‘칼 : 고두막한의 검’ 촬영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화는 고구려 패망 직후를 배경으로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사극이다. 쿠팡플레이 ‘자매치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쿠팡플레이 ‘자매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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