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 금지령?" 16kg 감량 후 배우가 된 그녀의 놀라운 변신

정채연은 걸그룹 다이아(DIA)로 활동하며 겪은 혹독한 다이어트와 체중 관리는 그녀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사진=MBC every1

그녀에게 걸그룹 시절은 끊임없는 다이어트와 체중 관리의 연속이었고, 그녀는 여러 차례 이 경험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과거 tvN ‘편의점을 털어라’에 출연했을 때, 소속사로부터 주기적인 체중 검사를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여자의 몸무게 앞자리가 5로 시작하면 안 된다"라는 사장의 말이 그녀에게 큰 압박으로 다가왔음을 밝혔습니다.

사진=tvN

데뷔 전 64kg였던 정채연은 3개월 만에 무려 16kg을 감량해야 했으며, 그 혹독한 다이어트는 그녀의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결국 혈압 문제가 생겨 커피도 끊어야 했다는 고백은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음식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그녀에게 다이어트는 정말 힘든 도전이었지만, 소속사의 요청에 따라 40kg대를 유지하며 매주 또는 3일에 한 번씩 체중 검사를 받아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정채연 SNS

걸그룹으로 활동할 때는 늘 체중에 신경 써야 했지만, 배우로 전향한 지금은 "조금 더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다이어트는 여전히 그녀의 일상이지만, 더 이상 무리한 감량보다는 꾸준한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균형적인 건강한 식이요법을 진행하며 이어 격렬한 운동보다는 생활 속에서 칼로리를 소모했고, 냉장고 앞에 체중계를 설치해 식사 전 몸무게를 측정해 식욕을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그녀는 '달콤한 유혹', '혼술남녀', '연모', '금수저' 등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오며 성장 중입니다.

사진=JTBC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조립식 가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함께한 남녀 세 명이 가족처럼 지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린 이 드라마는 자극적이지 않은 스토리로 힐링을 선사하고 있으며, 정채연 외에도 황인엽, 배현성 등 주목받는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온앤온

걸그룹 시절의 고된 다이어트 경험을 뒤로하고, 배우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정채연의 변신에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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