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있지 인스타그램
경희대학교 축제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군 주인공은 바로 ITZY다. 청춘의 열기와 밤공기를 가르며 무대에 오른 다섯 멤버는 각기 다른 무드의 야구 유니폼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흰색 베이스의 ‘Kyunghee’ 레터링 유니폼을 기본으로 하되, 각자만의 감각으로 믹스매치한 점이 돋보인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모두 통일된 유니폼을 착용했지만 디테일과 하의 선택에서 확연히 다른 개성을 드러냈다. 리아는 브라운 컬러 크롭탑과 블랙 지퍼 포인트 슬랙스를 매치해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고, 류진은 웨이브 단발과 블랙 핫팬츠, 그리고 허리에 두른 페이즐리 스카프 포인트로 Y2K 감성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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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 선 예지는 롱 스트레이트 헤어에 무릎까지 오는 시스루 삭스를 매치해 걸크러시 무드를 강화했고, 채령은 찢어진 데님 버뮤다 팬츠와 그물 시스루 톱으로 스트릿 무드의 정점을 찍었다. 마지막 유나는 블랙 이너와 숏 팬츠, 그리고 묵직한 워커로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아우라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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