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의 뒤를 잇는 수준"…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움직인다! 라리가 5골 3도움 공격수 영입전 참전, 바르사·레알과 경쟁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를 에타 에용(레반테)을 노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에타 에용은 지난여름 이적시장 막판 비야레알에서 레반테로 이적했다.
이적 전 비야레알에서 3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했던 에타 에용은 레반테 합류 후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다. 5경기 4골 1도움으로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에타 에용은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9골),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6골)에 이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공동 3위다.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은 빅클럽들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0일(한국시각) "이적 전문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에타 에용을 주시 중이며, 이로써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주도하던 경쟁에 가세했다고 한다. 이 21세 스트라이커는 2025-26 시즌 초반 훌륭한 활약을 펼치며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세슈코를 영입했다. 라스무스 호일룬을 SSC 나폴리에 임대 보내며 공격진을 개편했다. 전력 외 자원으로 평가받았던 안토니(레알 베티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첼시)는 팀을 떠났다.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제이든 산초(애스턴 빌라)는 임대 이적했다.
최근 득점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는 세슈코가 맨유의 주전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조슈아 지르크지는 후보 자원으로 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르크지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노리고 있다.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지르크지는 월드컵을 앞두고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1월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며 "지르크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잔류를 원하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에버턴과의 협상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만약 맨유가 그를 떠나보낸다면 새로운 9번 공격수가 필요해지며, 그 대안 중 하나가 바로 에타 에용이다"고 했다.
벤 제이컵스는 '더 유나이티드 스탠드'에 출연해 "맨유가 젊은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에타 에용은 맨유가 스카우트한 선수 중 한 명이다"며 "아직 큰 의미를 둘 단계는 아니지만, 그는 현재 아주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21세이며 레반테에서 뛰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와 유벤투스도 그를 관찰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사령탑은 "그는 8경기에서 8개의 공격 포인트(5골 3도움)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킬리안 음바페 바로 뒤에 있는 수준이다. 맨유가 ‘유망주 중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것이 분명하다"고 전했다.

에타 에용을 노리는 구단은 맨유, 유벤투스, 토트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스페인의 두 거함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도 에타 에용의 활약을 주시하고 있다.
'팀토크'는 "맨유가 에타 에용 영입전에 가세하면서 바르셀로나는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선수 측과 접촉을 진행했으며, 3000만 유로(약 약 490억 원)에 설정된 바이아웃 조항 발동을 검토 중이다"며 "하지만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보여줬듯이 주요 목표를 위해 과감한 지출을 주저하지 않았으며, 에타 에용에게도 거액의 이적 제안을 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라리가의 연봉 제한 규정으로 인해 바르셀로나가 제약받지만, 맨유는 훨씬 더 높은 급여를 제시해 맨유행을 유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이 카메룬 국가대표 선수가 바르셀로나보다 자신들을 택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며 "하지만 맨유의 합류로 이 이적 경쟁은 한층 더 복잡해질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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