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대학교 연극학과에 이어 용인대학교 대학원에서 연극학을 전공한 황인영은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경찰 특공대’ ‘때려’ ‘연개소문’ ‘대왕세종’ ‘무림학교’ 등에 출연했습니다. 2011년 연극 ‘유쾌한 유령’에 이어 ‘2013년 연극 ’연애시대‘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서울대 성악과 출신인 류정한은 1997년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로 데뷔한 이후 약 50편의 작품에서 타이틀롤을 맡은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맨 오브 라만차, 프랑켄슈타인, 마타하리, 레베카, 몬테크리스토 등 주요 작품의 주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성악가 출신 뮤지컬 배우 1호'로 불리며 성악가를 꿈꾸던 류정한은 평소 집안끼리 가까워 교류가 많던 지휘자 정명훈으로부터 뮤지컬을 해보라는 조언을 듣고 뮤지컬에 입문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황인영과 류정한은 2017년 비밀 연애 후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했습니다. 당시 40살, 47살의 나이로 부부의 연을 맺은 황인영, 류정한은 슬하엔 딸이 하나 있습니다.

황인영은 류정한이 출연하는 2015년 뮤지컬 ‘팬텀’, ‘프랑켄슈타인, ’맨 오브 라만차‘ 등이 올려지는 ‘공연장’을 자주 찾으면서 사랑을 키워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류정한 황인영 부부는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갔는데요. 결혼 당시 세종대학교 대학원 공연영상애니메이션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황인영은 세종대대학교 디지털 콘텐츠학과 강의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용인대학교 연극영화과 강의도 새로 맡아 대학교수로 활동했습니다.

2020년 황인영은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에 스페셜 MC로 오랜만에 방송 복귀를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4년 차 황인영은 결혼 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황인영은 "결혼 4년 차에 아이가 3살이다"라며 "육아에만 전념하다가 공식적으로 처음 방송에 복귀를 하는 거다"라고 밝혔습니다.

결혼 후 류정한에 대해 "무대 위 남편은 제가 봐도 멋있는데, 결혼 후 신생아인 줄 알았다"며 "계속 누워만 있고, 집안일을 하나도 하지 않는다"라고 폭로했습니다. 또 "올해 남편이 50살"이라며 "요즘은 그래도 집안일을 좀 한다"면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황인영은 2017년 뮤지컬 배우 류정한과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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