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더 스타라이트', 캐릭터 5종 스토리 공개

최종배 2025. 7. 30. 14: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투스는 게임테일즈가 개발 중인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핵심 캐릭터 5종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웅은 리스플라워와 프랙토피아 등 서로 다른 차원과 대륙에서 소환된 인물들이다.

먼저 이리시아는 치유사와 마법사 듀얼 클래스를 가진 엘프로, 리스플라워 대륙에서 피스유니온 진영을 대표하는 영웅이다.

리스플라워 대륙 컨커리그 진영의 영웅으로, 대륙 최고 전사로 명성이 자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컴투스는 게임테일즈가 개발 중인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핵심 캐릭터 5종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웅은 리스플라워와 프랙토피아 등 서로 다른 차원과 대륙에서 소환된 인물들이다. 각자의 상처와 목표, 엇갈린 운명과 복잡한 관계를 통해 멀티버스 서사에 몰입감을 더한다.
먼저 이리시아는 치유사와 마법사 듀얼 클래스를 가진 엘프로, 리스플라워 대륙에서 피스유니온 진영을 대표하는 영웅이다. 상대 진영 컨커리그의 소서리스와 마법진을 펼치던 중 충격파에 휘말려 마이어소티스 대륙으로 이동하게 됐다. 본인이 돌아가지 않으면 피스유니온의 승리를 보장할 수 없다는 불안감을 품고 있으며, 부드럽고 차분한 성격 속에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지녔다.

데커드 롬벨은 마검사와 검투사 듀얼 클래스를 사용하는 400세 이상의 미노타우르스다. 리스플라워 대륙 컨커리그 진영의 영웅으로, 대륙 최고 전사로 명성이 자자했다. 사막 지역에 떨어진 그는 냉철하고 정치적인 면모로 상황을 파악해 나가며 카오스의 본질을 파헤치려 한다.

라이뉴 봄바스는 궁수와 창병 듀얼 클래스를 가진 다크엘프로, 어린 시절 모종의 누명으로 가족을 잃은 것을 알게 된 후 컨커리그 진영에서 피스유니온으로 전향한 인물이다. 아름답고 날카로운 외모와 달리 어린 시절 겪은 상처와 두려움으로 내면에 불안이 자리 잡고 있으며, 대전투 중 컨커리그 마법사의 충격파에 휘말려 마이어소티스로 건너오게 됐다.

같은 대륙에서 활동한 세 명의 영웅들은 서로 얽히고 설킨 독특한 관계를 맺고 있다. 데커드 롬벨은 대륙 최고로 불림에도 불구하고 이리시아를 능가했다는 평가를 받지 못해 마음속으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며, 이리시아 또한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만큼 전반적인 서사에 긴장감을 부여해준다. 라이뉴는 이 둘과 같은 진영에 있었던 만큼, 대립의 중심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게 된다.
이 밖에도 게임의 마스코트 역할을 하는 두 캐릭터 실키라와 로버가 등장한다. 실키라는 헌터와 어쌔신 듀얼 클래스를 가진 인물로, 프랙토피아 대륙에서 성장했다. 본래 밝은 성격을 지니고 있었으나 어린 시절 가족들을 잃은 이후 차갑고 무표정한 헌터로 변했고, 다른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마이어소티스에 떨어졌다.

마지막으로 로버는 도적과 연금술사 듀얼 클래스를 보유한 소인족으로, 리스플라워 대륙에서 가장 악명 높은 소인족 도적이다. 유명 여관을 모조리 털고 다녔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개구쟁이 같은 성격에 버릇없고 발랄하며, 게임 속 마스코트 캐릭터로 귀여움과 유머를 담당한다.

각기 다른 상처와 목표를 가진 이 다섯 영웅은 때로는 적으로, 때로는 동료로 얽히며 깊이 있는 감정선과 예측할 수 없는 관계를 만들어낸다. 

한편, '더 스타라이트'는 오는 3분기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공식 사이트 및 앱 마켓, 카카오게임을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