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환자 80%가 경험하는 증상과 관리법!

오늘은 치료 중 위암 환자 80%가 경험하는 증상에 대해
서울대학교병원 위장관외과 박도중 교수님과 함께 알아봅니다!

교수님~ 위암 수술 후 식은땀이 나는
'덤핑 증후군'
괜찮은 건가요?

덤핑 증후군도 조기와 후기로 나뉘는데요.
식은땀, 힘 빠지는 현상, 구토, 현기증 같은 저혈당 증상이 있을 때는
사탕이나 조그마한 과자를 먹으면 금방 좋아집니다.


수술 후 5년 내 재발하지 않으면 완치일까요?

80% 이상이 5년 내에 재발을 하기 때문에,
5년 이후에는 재발률이 10% 이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위가 남아있기 때문에 다시 생길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위암 수술을 했다면, 매년 위내시경을 권고 드립니다.


그렇다면 위를 전절제 해도 재발할 수 있나요?

예, 위암 재발은 국소 재발보다는
위가 없지만 다른 곳에서 재발하는 경우가 더 흔하기 때문에
당연히 전절제를 했더라도 재발할 수 있습니다.


위암 환자의 80%가 경험하는 '악액질'은 무엇인가요?

쉽게 얘기하면, "영양 불량 상태"입니다.
원래 잘 먹던 분이 수술 후에 어느 일정 기간 잘 못 먹게 되면
영양 불량이 오는데, 그게 지속되면 면역력도 삶의 질도 떨어지게 도비니다.

항암 치료 중에는 다양한 영양소 섭취가 필요합니다.


수술 후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이 질문은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인데요.
너무 짜거나 맵거나 탄 음식, 과식은 금지입니다!

이 네 가지와 술 담배를 피하시고 신선한 채소, 과일, 종합 비타민을 추천드립니다.


수술 후 일상 회복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항암 치료를 받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때,
요즘엔 복강경 수술로 회복이 빨라져서
다음 날 바로 걷고 물이나 미음 죽을 섭취하면서 일주일 안에 퇴원이 가능합니다.

직장 복귀도 항암을 하지 않는 경우엔, 한 달 후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사연 소개

박도중 교수님의 답변은 무엇일까요?

그 답을 서울대병원tv에서 지금!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