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결혼합니다"열애설나자 그날 저녁 결혼발표해 모두 놀라게 한 커플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과의 첫만남을 회상했습니다.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때는 바야흐로 1999년 8월 15일 미스코리아가 된 두 달 후 그를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이혜원은 "광복절 그래서 더 기억난다. 촬영장에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할말하않. 신나게 놀았던 그때. 욕 많이 먹었지 나. 누구 때문에. 그래도 괜찮아. 잘 버텼어. 기억 못하는 건 아니겠지 안느"라고 했습니다.

이어 "방금 물어봄. '8·15 무슨 날인지 알지?', '응 광복절', 헐 어떻게 할까요 이 사람을"라고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열애 인정 6개월만인 2001년 12월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안정환은 2001년 6월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 이혜원과 열애설이 났고 그날 저녁 결혼을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당시 안정환은 26살, 이혜원은 23살이었습니다.

안정환과 이혜원 가족은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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