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한 시대가 저문다'...'315경기 출전' 위대한 레전드와 결별 임박 "선발 9경기 중 고작 2경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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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시대가 저문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의 위대한 카일 워커는 영국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엽적을 쌓은 라이트백 중 한 명이다. 그의 성공 주요 이유는 속도 때문이었다. 하지만 몇 달 동안 워커가 쇠퇴할 조짐을 보였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워커가 선발 출전한 9경기 중 단 2경기에서 승리했다. 또한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그는 이번 시즌 맨시티에서 최악의 평점을 받는 선수가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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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렇게 한 시대가 저문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의 위대한 카일 워커는 영국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엽적을 쌓은 라이트백 중 한 명이다. 그의 성공 주요 이유는 속도 때문이었다. 하지만 몇 달 동안 워커가 쇠퇴할 조짐을 보였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워커가 선발 출전한 9경기 중 단 2경기에서 승리했다. 또한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그는 이번 시즌 맨시티에서 최악의 평점을 받는 선수가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워커는 나이가 들었고, 맨시티는 그에게 의존해서는 안 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수비진의 잦은 부상으로 워커가 필요했다. 하지만 측면 공격수들은 워커를 제치는 것이 쉬워졌으며, 정말 워커의 마지막이 멀지 않았다”라며 맨시티와 워커의 이별이 다가오고 있음을 시사했다.


잉글랜드 최고의 라이트백 중 한 명이자, 맨시티에서만 315경기에 출전한 워커의 몰락이다. 워커는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한 뒤 2017년 맨시티로 떠났다. 그리고 팀의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그의 가장 큰 강점은 빠른 속도였다. 워커는 본인의 속도를 활용해 적극적인 공격 가담과 강력한 수비를 펼쳤다. 맨시티는 워커의 활약에 힘입어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워커는 올해 34세가 됐다. 적지 않은 나이를 먹으며 경기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8일에 있었던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2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며 팬들의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일부 팬들은 맨시티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워커는 맨시티를 떠나야 한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워커의 부진과 함께 맨시티도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맨시티는 최근 10경기에서 1승2무7패를 거두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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