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스튜어디스👉최고령 KBS 아나운서 👉재벌가 며느리 되고 잠적한 연예인

스튜어디스에서 아나운서로, 강서은의 도전

강서은 전 아나운서는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승무원으로 일했다.

이후 방송에 대한 열정을 품고 2011년 MBN에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방송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4년, 31세의 나이에 KBS 4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지상파 최고령 여성 신입 아나운서'라는 타이틀로 화제를 모았다.

KBS 입사 후에는 지역근무를 거쳐 본사에 복귀했고,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도전! 골든벨', '강서은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재벌가 며느리 강서은

2020년 초, 강서은 아나운서는 장기 휴직에 들어갔고, 같은 해 3월 25일 KBS에 사직서를 제출하며 정식으로 퇴사했다.

이후 6월 2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손원락 경동인베스트 부회장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7살 차이로, 해외에서 먼저 스몰웨딩을 치른 뒤 국내에서 2차 스몰웨딩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손원락 부회장은 경동그룹 창업주의 손자이자, 경동도시가스 명예회장 손경호의 장남이다.

현재 경동인베스트 부회장이자 경동홀딩스 최대 주주로, 그룹 내 주요 계열사 이사직을 겸임하며 사실상 차기 후계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결혼을 앞둔 시기, 강서은은 시아버지 손경호 명예회장에게 경동도시가스 주식 5,000주를 증여받았다.

이는 전체 주식의 약 0.08%에 해당하는 분량으로, 이 증여 사실이 알려지며 강서은 전 아나운서는 자연스럽게 경동그룹의 오너일가로 주목받게 됐다.

결혼 후 외부 활동은 하지 않고 있으며, 재계 안팎에서는 강서은이 경동그룹 안에서 역할을 이어갈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가에서는 실력 있는 진행자로 꼽혔고, 늦은 나이에 이룬 입사와 다양한 방송 경험을 쌓았던 강서은.

이제 방송을 떠나, 또 다른 무대에서 조용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아나운서로서의 이력과, 경동그룹 며느리로서의 삶은 다른 결이지만, 인생의 전환점에서 보여준 선택과 행보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모든 사진 출처: 이미지 내 표기

Copyright © by 뷰티패션따라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컨텐츠 도용 발각시 저작권 즉시 신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