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대 프레임 SUV였던" 스포티지 형제로 나온 '단종 국산 오프로더'

'정통 오프로더 감성'을 담은 옛 기아 SUV가 있다. 기아 레토나는 1998년 나온 소형 SUV다. 스포티지 1세대의 뼈대를 공유한 프레임 바디 차다.

프레임 바디 오프로더

레토나는 아시아자동차가 개발한 프레임 바디 SUV다. 스포티지 1세대와 플랫폼을 공유했다. 군용 느낌의 각진 디자인으로 개성이 강했다. 험로 주파를 염두에 둔 정통 오프로더 성격이었다.

가격과 엔진

신차 가격은 대체로 1,000만원대에 형성됐다. 주력은 2.0 디젤 엔진으로 최고 약 83마력을 냈다. 초기에는 가솔린 모델도 함께 운영됐다. 2000년 '레토나 크루저'로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지금 본다면

레토나는 록스타의 뒤를 이은 소형 오프로더다. 단종된 지 오래라 매물과 부품은 제한적이다. 프레임 바디 특유의 투박한 매력이 있다. 개성 있는 옛 SUV를 찾는 이에게 어울린다.

레토나는 정통 오프로더 감성을 담은 옛 국산 SUV다. 투박한 사륜구동의 멋을 원한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 가솔린 모델은 2000년 페이스리프트 때 빠졌고, 정확한 출시 시작가는 확인되지 않아 대략적인 가격대로만 적었다. ※ 시세·제원은 참고용이며 연식·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실차 점검과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