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IEW] 토트넘 다 잡은 승리 놓쳤다! 경기 막판 극장골 실점→브라이튼과 2-2 무승부…리그 15경기 연속 무승

주대은 기자 2026. 4. 19.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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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경기 막판 극장골을 내주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비겼다.

토트넘은 1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33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32분 시몬스가 페널티 박스 앞에서 날린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브라이튼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경기 막판 브라이튼이 동점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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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경기 막판 극장골을 내주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비겼다. 

토트넘은 1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33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1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시몬스, 솔란케, 무아니, 비수마, 벤탄쿠르, 갤러거, 우도기, 반 더 벤, 단소, 포로, 킨스키가 선발 출전했다.

브라이튼은 4-2-3-1 전형으로 맞섰다. 웰백, 민테, 하인셀우드, 고메즈, 그로스, 아야리, 카디오글루, 보스카글리, 반 헤케, 위버, 페르브뤼헌이 출격했다.

경기 초반부터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나섰다.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18분 고메즈가 점프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넘어졌고 무릎이 완전히 뒤틀렸다. 고메즈는 눈물을 흘리며 고통스러워했다. 브라이튼은 대신 미토마를 투입했다.

토트넘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1분 코너킥 상황 이후 세컨드볼을 시몬스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수비수 맞고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전반 28분엔 갤러거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했으나 막혔다.

브라이튼도 반격했다. 전반 33분 하인셀우드가 민테의 크로스를 받아 헤더를 날렸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전반 35분엔 윌백의 헤더를 킨스키가 선방했다.

선제골은 토트넘의 몫이었다. 전반 39분 시몬스의 로빙 패스를 포로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브라이튼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의 분위기가 살아났지만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전반 41분 시몬스가 문전에서 슈팅했으나 골대를 맞고 무산됐다. 세컨드볼을 포로가 마무리했으나 허공을 갈랐다.

전반전 종료 직전 브라이튼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추가 시간 3분 그로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미토마가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전반전은 1-1로 끝났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후반 4분 미토마의 오른발 슈팅이 막혔다. 후반 9분 솔란케의 헤더도 무산됐다. 토트넘이 먼저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12분 무아니와 비수마를 대신해 텔과 그레이가 들어갔다.

공방전이 이어졌다. 후반 22분 웰백의 오른발 슈팅이 차단됐다. 후반 23분 시몬스의 오른발 슈팅이 막혔고, 세컨드볼을 팔리냐가 마무리했으나 페르브뤼헌이 가까스로 막았다. 브라이튼도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30분 루터, 오라일리, 드 쿠이퍼가 투입됐다. 토트넘도 후반 31분 갤러거, 스펜스를 넣었다.

토트넘이 리드를 잡았다. 후반 32분 시몬스가 페널티 박스 앞에서 날린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브라이튼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후 브라이튼이 공세에 나섰으나 토트넘이 잘 막았다.

경기 막판 브라이튼이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추가 시간 5분 반 헨케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컷백 패스를 내줬다. 이를 루터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했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2-2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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