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 투어 99승 조코비치, 몬테카를로서 100승 도전 실패...타빌로에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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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의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통산 100번째 우승 도전이 또다시 좌절됐다.
조코비치는 10일(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2회전에서 알레한드로 타빌로(32위·칠레)에게 0-2(3-6, 4-6)로 패배했다.
조코비치는 지난달 마이애미오픈 결승에 진출했으나, 19세의 신예 야쿠프 멘시크(23위·체코)에게 패해 100번째 우승 트로피를 눈앞에서 놓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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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떠나는 조코비치. 사진[EPA=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maniareport/20250410180757742xlvt.jpg)
조코비치는 10일(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2회전에서 알레한드로 타빌로(32위·칠레)에게 0-2(3-6, 4-6)로 패배했다.
지난해부터 ATP 투어에서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 조코비치의 ATP 투어 통산 우승 횟수는 '99'에 머물렀다. 그는 이 부문에서 지미 코너스(109회·미국), 로저 페더러(103회·스위스·이상 은퇴)에 이은 3위를 기록 중이다.
조코비치는 지난달 마이애미오픈 결승에 진출했으나, 19세의 신예 야쿠프 멘시크(23위·체코)에게 패해 100번째 우승 트로피를 눈앞에서 놓친 바 있다.
이날 27세 타빌로를 상대한 조코비치는 경기 내내 29개의 실책을 범하며 자멸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의 안정적인 경기력과는 거리가 먼 플레이로 일찌감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경기 후 조코비치는 "적어도 괜찮은 경기력은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못할 줄은 몰랐다. 끔찍한 경기력이었다"면서 "이런 경기를 지켜봐야 했던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자책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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