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5시가 넘어가면 짙은 어둠이 깔리는 12월, 삭막한 겨울밤을 화려한 빛으로 물들이는 환상적인 공간이 있습니다.
이천 덕평자연휴게소 인근에 위치한 별빛정원 우주는 발길 닿는 곳마다 반짝이는 조명과 감성적인 포토존이 가득한 일루미네이션 테마파크입니다.
마치 우주 한복판에 서 있는 듯한 신비로운 풍경 속에서 올겨울 가장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겨보세요.
바이올렛 판타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펼쳐지는 ‘바이올렛 판타지’는 이곳의 시그니처 스폿으로, 신비로운 보라색 융단이 바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마치 밤하늘의 별들이 쏟아져 내려와 흐르는 듯한 몽환적인 풍경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요.
화려한 조명들이 물결치듯 반짝이는 모습은 별다른 필터 없이도 환상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완성해 줍니다.
12월의 차가운 밤공기마저 잊게 만드는 보랏빛 물결 속에서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해 보세요.
국내에서 가장 긴 빛의 터널

국내에서 가장 긴 101m 길이의 빛 터널인 ‘터널 갤럭시 101’은 이름 그대로 은하수 속을 걷는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수만 개의 전구가 촘촘하게 박혀 있어 터널 안을 걷는 내내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반사판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습니다.
터널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이어져 있어 사람이 많아도 타이밍을 맞추면 여유롭게 독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친구나 연인과 함께 터널을 통과하며 잊지 못할 겨울밤의 추억을 영상으로 남겨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로맨스 가든

유럽의 궁전을 연상시키는 ‘로맨스 가든’에서는 감미로운 음악에 맞춰 조명이 춤을 추는 라이팅 쇼가 펼쳐집니다.
정각마다 진행되는 이 쇼는 화려한 불빛과 음악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 하이라이트 구간입니다.
가든 중앙에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거대한 달토끼 조형물이 자리 잡고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12월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해 주는 이곳은 연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포토 스폿 중 하나입니다.
셔터만 눌러도 화보가 되는 포토존

전시 공간 곳곳에는 달, 그림자, 액자 등 다양한 콘셉트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지루할 틈 없이 인생샷을 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거대한 보름달 모양의 조형물 뒤에 서서 찍는 실루엣 사진은 감각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주어 SNS 업로드용으로 인기가 높아요.
스마트폰 거치대가 주요 포인트마다 설치되어 있어 삼각대를 챙기지 않아도 일행과 함께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빛으로 채워진 포토존들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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